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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로이!

강가에 난 종류가 추가 되었다.

안에 치즈 들어가 있는 난 이름은 까먹었지만 맛있었음ㅋㅋ

 

 

2010. 01. 07

2010/01/11 19:58 2010/01/11 19:58
Category :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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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로이.

난 알록달록한게 좋더구만!

그래도 캠벨수프에서 돈 받은거 같다는건 동감 ㅋㅋ

그림 잘 그리고 돈도 잘 버는 사람이었다.

 


2010. 01. 07

2010/01/11 19:52 2010/01/11 19:52
Category :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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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파빌리온에 대게를 먹으러 갔었다.

그러나

이제 대게는 뷔페 메뉴에서 빠졌다고 한다.

엉엉엉

대신 간장게장 뉴메뉴 등장~!

이지만 간장게장은 짜서 밥만 많이 먹으면 속상할 것 같음

송이스시, 아이스홍시, 초코퐁듀도 있지만

그래도 파빌리온의 메인은 대게였던지라

VIPS 여의도점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상직오빠 퇴근하길 기다리면서 베이커리에서
DSLR
사용법을 습득하기 위해 내 얼굴을 마구 찍어댄 로이.

소보로빵 뺏겨서 글썽글썽 ㅠㅠ

 

2010. 01. 06

2010/01/11 19:40 2010/01/11 19:40
Category : Love





이상해요.
밤 12시가 지나가는데 잠이 오지 않아요.
낮 12시에도 졸렸고, 밤 10시에는 정말 졸렸어요.
이불 속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12시에 자려고 꾹 참았는데
막상 12시 되니까 자기가 싫어요.
불을 끄고 자려고 눕는건 하루의 마침표를 찍는건데
알찬 하루를 보내지 못해서 아까운 가봐요.

오늘부터 세상에서 가장 긴 2주를 보내게 될 것 같아요.
2주는 336시간이에요.
하루에 8시간씩 자면 112시간을 잘거에요.
그러면 남은 224시간 동안 밥도 먹고, 공부도 하고, 책도 보고, 쇼핑도 할거에요.
해야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빨리가지 않을 것 같아요.
긴장감이 중간고사 때만큼은 아닌가봐요.

그러나 저러나 얼른 크리스마스 이브에 새로 생긴 인천대교를 슝슝 건너 인천공항에 가고 싶을 뿐이에요.





2009/12/11 00:37 2009/12/11 00:37
Category : Love




이거 보고 싶다!
첨엔 슈렉에 나오는 피오나의 엄마 아빠 이야긴 줄 알았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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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트랙 듣기!
http://disneymusic.disney.go.com/albums/theprincessandfrog.html


Ne-yo가 부른 노래 듣고 enchanted 분위기를 기대했지만
나머지 사운드트랙은 시골 농장 분위기가 좀 나는듯..


Never Knew I Needed




2009/12/03 17:47 2009/12/03 17:47
Category : Movie


난 아줌마 드라마를 좋아하나보다.
'조강지처 클럽'도 재밌게 봤었는데...
여름에 '혼'이랑 '태희지' 끝나고 볼 거 없어서 투니버스에서 코난이나 보고 있었는데
캐이블 방송에서 볼만한 드라마를 발견했다.

http://www.chtvn.com/DM/mrstown/mrs_Program01.asp

제목을 봤을 때 괜히 '아내가 결혼했다' 가 떠오르긴 했다.
제목답게 첫회에서 3명의 남편이 죽었다.
계속 활동하는 오현경도 좋아보이고..
여기서는 비중있는 인물일듯.
늦은 시간이지만 금욜밤이니 집에 꼬박꼬박 와서 봐야겠다ㅋㅋ

오랜만에 김태희랑 김소연이 나오는 아이리스도 재밌게 보고 싶지만
복잡한 첩보드라마는 두뇌활동과 함께 시청해야 하므로 포기 ㅠㅠ





2009/11/14 01:24 2009/11/14 01:24
Category : Stuff





여름방학 동안 나름 재밌게 봤던 MBC 납량특집 '혼'이 잔혹성으로 주의를 받았다는구나.

기사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664

이거 종영한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주의를 주니 뒷북인 기분이...;;

어쩐지 밤에 방에서 혼자 보면 무섭더라 ㅠㅠ

혼과 더불어 태희혜교지현이도 소소한 즐거움이었는데...

지붕뚫고 하이킥도 재미없고..

밥줘도 영~ 이상해졌고..

볼게 통 없구나

끝나고 아쉬울 때 나오던 ost라도...




mp3 협조 : 이로이님




2009/10/02 02:03 2009/10/02 02:03
Category : Stuff




이 세상 모든 이들이
하루 동안 걸을 수 있는 걸음의 수가 한정되어 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매일 아침 새로 주어진 걸음의 수를 생각하며 눈을 비비고,
아침을 먹기 위해 식탁으로 콩콩 뛰어가며
잠에 취해 목적없이 돌아다녔다면 그날의 세수는 포기해야겠지.

집 문 밖으로 나서 버스를 타기 위해 가는 길에도
언제나 마음속으로 걸음을 세며 걷고,
지나가는 행인과 인사하다 여태 걸어온 숫자를 잊을까 두려워
고개를 푹 숙인 채 조용히 숫자를 세겠지.
하나.  둘.  셋.  넷...
마흔 일곱.  마흔 여덟...

걸어야 하는 일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사람들은 항상 앉아 있게 되며,
반가운 친구를 만나도
차마 다가가지는 못한 채
멀리서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할꺼야.

매일 밤 집으로 돌아와 TV를 키면
시기 적절치 못하게 횡단보도를 걷는 중 하필 걸음의 수를 다 써버려,
특정 거리가 막힌다는 둥,
심지어 무작정 달려오는 차를 바라보기만 하다 눈을 질끈 감아버린 사람들에 대한
슬픈 소식만 가득 들려오겠지.

술에 취한 아저씨들은 길거리에 잠들어 버리고,
오늘 치 걸음을 다 써버린 아주머니들은 차마 발도 동동 구르지 못한채
뜬눈으로 하얗게 밤을 새버리지.
발을 헛디뎌 넘어지게 됐다면, 무릎의 멍 보다 더 큰 안타까움이 생길거고
시장에서 저녁거리를 사오는 어머니들의 발걸음은 몹시도 숭고할꺼야.
학교에서 어떤 학생들은 무서운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제자리에서 뛰게 되고,
방과 후 교실에 남아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들을 업어오기 위해
부모님들은 슬픈 눈망울로 텅빈 교실에 들어올꺼야.

사랑하는 연인들은
매일 아침 서로를 위해 소비할 걸음의 수를 따로 구분 짓고,
어쩌면 낙엽 수북한 가을 거리에 손 잡고 걷는 것은
특별한 기념일에만 하는 일이 되어버릴지도 모르지.

음악에 맞춰 나타난 신부들의 한걸음 한걸음은
지금보다 훨씬 더 엄숙하고 의미있는 행동일꺼야.
그리고 이혼하고 각각의 방향으로 가버리는 부부들은
그만큼 더 안타깝겠지.

귀여운 여자친구들은 자기를 위해 얼만큼의 걸음을 쓸 수 있냐고
전화너머로 칭얼 댈테고
바보 같은 남자친구들은
졸지에 여자친구의 창문 밖에 서서 아침이 올때까지 멀뚱멀뚱 기다릴지도 몰라.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은 이들은
저기 저 멀리 가버리는 사람을 붙잡기 위해
몇 걸음 주춤 주춤 따라가다가도,
결국 어느 시점에서는 마음을 접고 돌아갈 것이며,
간혹 미련을 못 버리고 쫓아가고 쫓아가다가,
끝내 잡지 못한 이들은,
눈물 가득 고인 눈으로, 모두 바쁜 거리 한복판에 꼼짝도 못하고 서있게 될꺼야.
그리고 그들이 사랑했던 사람 역시,
처음 떨어졌던 그 거리 그대로 유지한 채,
여전히 뒷모습만 보이고 있겠지.
지나가는 어린 꼬마들은 고개를 갸우뚱 하고,
백발의 노인들은 입에 자글자글한 주름 사이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한땐 나도 저렇게 정열적으로 사랑했던 때가 있었지' 생각할지도 몰라.

그러한 불행한 세상에서 내가 너를 본다면
주저없이 너에게 달려가는 나의 이 마음은
얼마나 더 의미 있으며,
너 역시 나를 보고 달려오는 마음은
얼마나 더 소중할까.

차마 그 한걸음 떼기 아까워,
멀리서 큰소리로 서로에게 안부를 묻는 그 시끄러운 거리에서
나는 그대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며
조용히. 아주 조용히.
귀에 속삭이는
이 소소한 행복들이
얼마나 더 의미 있을까.



2009/09/29 05:31 2009/09/29 05:31
Category : Thoughts




사람 인연은 하늘이 정해준다고도 하지만 환경의 영향을 받고 만들어 가는 것도 많다.
'Out of sight, out of mind.'가 괜히 있는 말은 아닐거다.
물리적인 거리는 인간관계를 이어가는데 바람직한 요소는 아니지만 극복불가능한건 아니다.
(요즘 통신기술이 제법 좋다.)

오랜 시간을 같이 보냈다고 해서 사람들이 다 친해지지는 않는다.
그 중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없을 것이다.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인간관계를 이어가기 위해서 진솔한 대화가 필요하다.  
말로하는 대화 뿐 아니라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넓은 의미의 대화에 속한다.

진솔한 대화를 위해서는 솔직해야 하는데 사람이 항상 솔직할 수만은 없다.
시기 부적절하고 솔직한 독설이 상대방을 슬프거나 화나게 하듯이
속이고 싶어서가 아니라 차마 솔직할 수 없는 상황도 있다.

서로의 솔직한 모습이 부담스럽지 않다면 아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입이 마를 때까지 떠들고 있을 거다.






2009/09/11 00:36 2009/09/11 00:36
Category : Thoughts





치아 예쁜 것도 복 받은거다.
이가 큰 편이라 첫 번째 어금니 4개를 뽑고 교정을 시작했다.
그 때 이후로 내 생애 더 이상의 발치는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사랑니가 4개 나와버렸다.
나름 말썽 안 부리고 나왔으나 치과에서는 뺄 것을 추천하셨다.
그것도 될 수 있으면 지금 ㅠㅠ
그 이유인 즉,
여자는 임신하면 치과 치료를 할 수가 없다고 한다.
근데 임신하면 입 안쪽이 부어서 사랑니가 무척이나 아플 가능성이 높다고...
그리고 칫솔질도 잘 안되는거 데리고 있어봤자 속만 썩인다고 쿨하게 말하시곤...
4개 다 뽑는게 좋을거라고.........................
엉엉엉 ㅠㅠㅠ
8개...





2009/08/18 17:50 2009/08/18 17:50
Category :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