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 Search Results 8
  1. 2008/08/28 이제 내 손을 떠났다. (1)
  2. 2008/08/22 '-' (3)
  3. 2008/08/21 그저 그렇게 흘러간 날... (2)
  4. 2008/08/21 근황 (2)
  5. 2008/08/15 Frank Gehry (1)
  6. 2008/08/13 시간 (2)
  7. 2008/08/12 the Dark Knight
  8. 2008/08/10 된장녀 (2)




오늘은 기분 좋은 일도 있고, 조금 아쉬운 일도 있던 날~

그래도 결국 기분은 좋은 거 같다 ㅋㅋ

조바심 내지 말고

차근차근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이루어가는 것.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어 주기!

2008/08/28 23:20 2008/08/28 23:20
Category : Daily Life
'-'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 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라




익숙한 말씀이지만 친구의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될 것 같다.
세상에 나에게 진심으로 마음 써주는 사람이 2명만 있다면 축복받은 사람이다
비도 주룩주룩 오고 똥밟은 날을 덕분에 훈훈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때론 말도 안 되는 일도 진심으로 원하면 이루어 진다.
이런 걸 꿈이라고 부르고 싶다...
고생의 시간을 피하는 것은 성공도 피하는 것이다
2008/08/22 23:31 2008/08/22 23:31
Category : Daily Life




낼 칭구 생일이라서 개강 전에 얼굴도 볼겸
가리봉 아울렛을 구경 시켜준데서 나름 기대를 했었는데...
이차저차 오늘은 인하대병원을 지켜야할 일이 생겨서 못갔다.
신용카드 옵션에서 병원비 5% 할인 된다는게 생각나서 물어봤는데
월이용 횟수 3회 초과로 할인 못 받았다.
그 동안 몰랐던 우리V카드의 맹점...
월3회 최대 5000원 ㅠ
이번달 첫 번째는 병원에서 할인 받았지만 나머지 두번은 스타벅스ㅋㅋ
연회비 내는 좋은 카드를 알아봐야 겠다.



괜히 별볼일 없는 시간표나 짜보고ㅋㅋ
다음학기는 운동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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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1 22:04 2008/08/21 22:04
Category : Daily Life




엄마가 잠깐 욜로 와보라고 해서 갔다.
냉장고 앞에 서서 그만 버ㅡ엉....
야채실 위에 마이LG070 전화기가 있었다.
민망해라.



저녁 때 반팔 입고 나가면 좀 춥다.
바람도 제법 선선하고...
가을은 남자의 계절~
난 몰라 ㅋㅋㅋ
2008/08/21 01:08 2008/08/21 01:08
Category : Daily Life




acc.에는 별 취미가 없었지만 요즘 요런게 좋다.
Tiffany 봄여름에 나온 아이들
Frank Gehry의 작품이다.
비록 여름은 다 지나 가는 거 같고
딱히 나한테 어울릴거 같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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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사실 Tiffany 디자이너는 아니고, 이걸 지으신 분이다.
Walt Disney Concert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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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l도 있고 나무도 있고 스뎅도 있고 옥처럼 보이는 것도 있고
뭉쳐있으면 아무래도 인디언장신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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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따로따로...
그래야 잘빠진 shape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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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3년 전 '발상과 표현' 시간에 스케치 해놓고 성급하게 사포질 하는 바람에 
저 매끄러움을 전혀 살리지 못했던 기억 저편에 있는 과제 하나가 생각난다.
기존의 Tiffany제품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제품이자 작품





2008/08/15 00:43 2008/08/15 00:43
Category : Stuff





어느덧 방학이 거의 2주밖에 안 남았다.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별로 열심히 살지 않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건지...)
그런데 폭삭 삵아 버렸다.
저때만 해도....
불과 지난 봄학기 축제 때 쯤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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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22:11 2008/08/13 22:11
Category :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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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반동안 나에겐 거의 공포영화 였다. (시각적으로 끔찍한게 나와서 ㅠ)
너무나 많은 내용이 담겨 있어서 쓸데없는 2시간 반은 아니었지만, 엉덩이가 아프긴 아프더라.
미국다운 영웅과 악당이었지만 보는 눈이 즐거워서인지 식상하진 않았다.
영웅인 '배트맨'보다 악의 상징인 '조커'에 좀더 무게가 실려서 인듯...
선과악 그리고 사회의 정의 실현
이런 머리 아픈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날이 더워서 그냥 단순하게~
'브루스'의 멋진 펜트하우스와 람볽기니만 눈에 들어오더라ㅎㅎ

범죄율에 따라
고담대구 < 마계인천 <<.......< 어메이징 챠이나
가 문득 생각났다ㅋㅋ
난 고담보다 무서운데서 살고 있구나ㅡ;;

2008/08/12 22:39 2008/08/12 22:39
Category : Movie




인터넷에 떠돌아 뎅기다가 된장녀 관련된 포스팅을 보게 되었다. 요즘은 신상녀가 대세? 인거 같고, 된장녀는 매우 뒷북 같지만이런데 그닥 예민하지 않은지라 이제서야 보았다. 놀랍게도 위키에 된장녀가 있더군요.

 

된장녀는 비싼 명품을 즐기는 여성들 중, 스스로의 능력으로 소비 활동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애인, 부모 등)에게 의존하는 여성들을 비하하는 속어이다. 그러나 이 본래의 개념에 머무르지 않고 그 의미가 계속 확대 재생산되어, 현재는 주로 남성들이 생각하는 모든 부정적인 여성상들을 통틀어 지칭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된장녀와 사귀면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널리 퍼져 있는 주의 사항에 대해 몇 가지 황당한 점이 있다.

 

마치 자신이 뉴요커인 마냥 커피를 즐기는 된장녀. 1~2회 스타벅스에서 자판기 커피맛 나는 커피를 5천원씩이나 줘가며 잡지를 보고 사색하며 즐기는 건 기본

 

된장녀 열풍으로 인해 스타벅스는 거의 된장녀 상징이 되어 버린 것 같다.

나름의 취향으로 스타벅스를 애용하는 사람 입장에선 그닥 달갑지 않다.

난 커피는 안 마시고, ‘홍차라떼혹은 밀크티를 주로 마신다.

 

스타벅스엔 타조 차이티 라떼가 있다.

인도 전통차인 차이티는 계피향이 좀 난다.

우유랑 섞이면 부드럽고, 적당히 달아서

스타벅스에서 거의 90% 이걸 먹는다.

여기에 정착하기 까지는 나름의 모험의 나날들이 있었다.

 

홍차라떼 혹은 밀크티는

홍차와 우유를 섞은 건데, 머 대략 데자와의 홈메이드 버전이라고 해도 될 듯.

이 음료는 만드는 사람마다 맛이 너무 다르다 -_-;;

 

어떤 홍차인지,

우유와 홍차의 배합 비율,

그리고 조금 단 맛을 내기 위한 사탕시럽? 같은 것이 첨가 되는 것 같다.

잘 못만들면 뜲다.


입맛이 다 다르듯이, 적당한 배합 비율도 다르다.

제일 난감할 땐,

투명한 주전자에 홍차 우려내서 주고, 따뜻한 우유도 주고, 사탕시럽도 따로 주고

취향대로 알아서 섞어 먹으라는데, 아무리 섞어도 봐도 도통 맛이 없었더라 ㅠ

 

민토에선 립톤 밀크티를 타주고

 

조금 저렴한 할리스엔 블랙티라떼라는 메뉴가 있을 텐데
여긴 녹차라떼도 그렇고 걍 맛이 없고 느끼하다.

 

역시 저렴한 던킨에서도 이걸 팔지만 정말 최고로 달다.

 

저렴하긴 하지만 양이 좀 적은 듯한 어은동 vero ‘홍차라떼도 그냥 그저 그랬던거 같다.

 

이렇게 집집마다 맛이 너무 다르지만, 스탠포드 쇼핑센터 안에 있는 스타벅스를 가도 타조 차이

라떼는 똑같다.

 

이런 수난을 겪고 스타벅스에 정착했기 때문에 더이상 모험을 하고 싶진 않다.
이런 저런 이유도 이유지만 사실 음료 고르기 너무 귀찮다.
차이티 지겨우면 커피빈엔 ‘pure chocolate’이 있다ㅋㅋㅋ
핑크카드도 2명씩 찍으면 금방 모을텐데

 

그리고 우리V카드로 결제하면 스타벅스&커피빈 20% 할인 된다.
그리고 KTF size up 해준다.

63빌딩 1층 라운지에선 생과일 주스가 적어도 1만원은 넘었던 거 같다.

그리고 이름 모를 담배 연기 가득 찬 카페들도 5천원 이하는 탄산음료 밖에 없을 거다.

물가를 체감하고 살자.

이런 애들은 5L짜리 쓰레기 봉투 20장이 얼만지도 모를거다.

 

 

 

일반 고기 집 가서 품위 떨어뜨리지 말고, 아웃뷁 가서 우아하게 포크질. 살찔걸 걱정하면서도 아웃뷁 스테이크 요리는 된장녀의 입맛에 딱이다. 자신의 교양과 인격에 어울리는 음식이라 생각하며 존내 쳐 먹는다.

 

시끌시끌하고 서부 개척시대같은 아웃뷁이 그렇게 품위있는 식당인지

그닥 저렴하진 않지만 양이 엄청나지 않던가. (여자 기준에여자 둘이 가면 시키기 애매하다)

우리V카드외식메뉴 선택하면 아웃뷁 포함 9개 팸레들이 적어도 20% 할인된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정말 혼자살 때

가끔 혼자 아웃백, 빕쓰에서 혼자 식사를 했었다.

 

빕쓰는 평일 런치에 가면 제법 저렴하고

조용해서 책 봐도 된다.

 

아웃백 bar에서 식사를 하면 음료 주문하지 않아도 바텐더가 에이드, 커피..
가끔은 하우스와인도 막 준다.

그리고 집에 갈 땐 빵을 무려 4개나 싸준다.

(아침에 먹을 빵을 따로 살 필요가 없었다 ^^)

연말엔 쿠폰 붙은 다이어리도 주더라.

 


 

된장녀들의 가장 큰 즐거움인, 롯데백화점에서 아이쇼핑. 말만 아이쇼핑이다. 저거 갖고 싶다. 이거 갖고 싶다 갖은 애교를 총동원! 애인의 일주일 용돈은 아무런 부담없이 써댄다. 남자는 돈도 들고 힘도 든다.

 

스스로 바보임을 인정하는 부분인 것 같다.

남자, 여자를 떠나서..

한 인간으로써,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만큼 원없이 해줄 수 있는 것!

(우리 부모님들도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사시듯이)

이것도 능력이다.

능력 밖에 일을 하고자함은 무리를 하는 것이다.

 


 

느낀점

 

1.     된장녀들이 남자친구 돈으로 소비하는 것을 난 다 내 돈으로 했구나

2.     자금 조달 능력이 요만큼인 남자는 ‘Hooters’같은 데선 떨려서 술 안 마시려나?

2008/08/10 01:50 2008/08/10 01:50
Category : Thou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