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휴가!를 덕산 스파캐슬로 가려고 했으나 ㅠ
도저히 갈 수 없는 사정이 생겨서...
추석이니까 길이 한량하려니 하고 63빌딩을 갔다ㅋㅋㅋ
근데 사람 은근 많았다죠...
식사 전에 사진을 찍는게 여엉~ 적절하지가 않아서..
음식점 리뷰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다.
오늘은 모처럼 가족들이랑 식사를 했기 때문에
식사 중간에 사진을 찍어도 너무나 무례하지 않았기에ㅋㅋ
비록 음식 사진 찍는데는 소질이 그닥 없어보이지만 -ㅅ-
63 buffet Pavilion
식사편~
연어와 킹크랩 > <
킹크랩 먹는 구멍까지 다 뚫어줘서 바로 쏙쏙 살만 빼먹으면 된다~
토다이 크랩은 먼가 밍밍한데 비해 요기는 물기도 없고 고소했음
킹크랩은 늘 줄서서 가져와야되고 나오자 마자 금새 다 없어진다.
면과 여러가지 야채 토핑을 골르면 바로 삶아 준다.
이건 사실 심하게 메뉴얼이라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으나..
이걸 넣으나 저걸 넣으나 결국 국물이 똑같기 때문에 대충 담아도 다 먹을만 한 국수가 탄생한다.
면종류는 감귤면, 녹차면, 백련초면, 쌀국수, 우동 등등...
토핑은 야채, 양송이, 팽이 버섯, 애호박 등등...
감귤면 함 먹어봤는데 별 맛 나지 않는거 같다.
회도 먹기 좋게 두슬라이스씩 담아져 있고~
스시에 올려진 것들은 왼쪽부터 차례대로 새우, 게다리, 자연송이
자연송이 스시는 첨 먹어 보는데 진짜! 맛있었다ㅋㅋ
이제 디져트로 넘어가서..
생각보다 알찬 디져트들이 있었다.
우선 이 초콜렛 분수 > <
파인에플이나 아이스크림을 막대기에 꽂아서 초콜릿 코팅ㅋㅋ
이게 너무 달지도 쓰지도 않고 적절했음
사랑스런 아이스홍시도 있었고~
오미자 젤리로 마무리~
식사를 마치고 전망대에 올라가 보았다.
엘리베이터 타는데도 줄을 섰다는..
위에 올라가서 보니까 오리배 타는 곳이 너무 작아 보이더라...
풉! 저렇게 네모로 막아놨을줄이야ㅎ
전망대 위에서는 다양한 키티들을 볼수 있는 키티 전시회가 있었다.
작품들이랑 사진을 마음껏 찍어도 되는 곳이었다.
빵모자 쓴 이따만한 키티
요런 유치원같은 곳도 있었고..
입장권과 함께 준 바람개비를 보고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의 연령을 짐작할 수 있었다 ㅋㅋ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지만 저 뒤에 여자분은 매우 한국인이셨음
가격대비 음식만을 평가하자면 토다이가 나은 것 같다. (적어도 내 입맛엔...)
사진에는 빠졌지만 63빌딩은 갈비찜, 갈비, 낚지볶음 등 한국 음식이 많은 편이고 괜찮았다.
그리고 식탁들이 듬성듬성한 편이고 조용한 편이었다.
(노래도 계속 classic만 나오고..)
어른들도 식사하시기 좋을 것 같다.
2008/10/08 23:10 Modify/Delete Reply
열공 중인 유진이-
놀자고 하고픈 거 알아? ㅋ
셤이 다가올수록 놀고 싶죠 ㅎㅎ
2008/10/09 04:24 Modify/Delete Reply
끌끌끌
그래서 조강지처클럽을 그리 보셨쎄요?
조강지처클럽은 인생철학이 담긴 드라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