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 Search Resul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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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2008/10/27 00:46 2008/10/27 00:46
Category : Daily Life





내용보다는 드레스와 모자 구경에 즐거웠던 영화
'오만과 편견'이랑 비슷한 분위기?
블랙펄 선장보다는 품위있는 공작부인이 어울리는 키이라 나이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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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00:31 2008/10/27 00:31
Category :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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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외출을 하고 영화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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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다소 도발적이어서 긴장했었는데 역시나 이성 친구와 함께 봤음 매우 민망했을 법한 영화이다.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서 아무 생각 없이 보았다.
딱 3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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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정말 말도 안되는 형태의 결혼을 말이 되게 한다.
어쨌든 영화에서는 예쁘니까 무슨 짓을 해도 미워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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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나오는 축구는 쌩뚱맞지만 사랑과 나름 일맥상통하는 철학적인 요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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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결혼의 단편을 보여주는 것 같다.
지금은 그냥 웃어 넘기겠지만 결혼하고 나면 좀더 많이 공감할 수 있는 성인용이다.
(타이타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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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동안 꼭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하나?"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결혼은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집안과 집안을 이어주는 거사이다.
현실적으로 결혼에 있어서 사랑만 논할 수는 없는 일이다.
난 결혼에 대해 아주 전통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어쩌면 일대일 대응인 결혼은 인간의 자유로운 사랑을 억압하는 제도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2008/10/23 21:19 2008/10/23 21:19
Category : Movie



글은 감정을 표현하기 보다는 정보를 전달하기에 좀더 적절한 수단이다.

감사함, 설레임, 아쉬움, 행복함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서
말로 표현하기도 힘든 마음을 글에 담을 만한 재주는 없나보다.





2008/10/20 15:48 2008/10/20 15:48
Category : Daily Life




"두려워 하지 말라."보다는

"두려워할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운건 당연한거니까






2008/10/16 23:37 2008/10/16 23:37
Category : Thoughts







명작!
무려 104회로 막을 내린 드라마.
벌려놓은 일이 많았으니 수습하는데도 오랜시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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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마다 나오던 노래~ㅋㅋ




2008/10/14 22:26 2008/10/14 22:26
Category :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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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삼 커피가 땡긴다. 특히 저 초록색!




얼떨결에 맥유져가 되어 OS도설치했다.
"Archive and Install" 옵션 선택하고 새로 깔면
예전에 쓰던 것 그대로에다가 "Previous system"이라는 폴더에 data들이 고히 들어있다.



대체 일반물리2 중간고사가 머길래 감히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지...
물리학과 친구의 위로 한마디...
"원래 일반물리가 물리학을 총망라하는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제일 어려워.
너가 하는게 제일 어려운거야. 힘내!"





2008/10/14 22:14 2008/10/14 22:14
Category : Daily Life





아는 집 소개로 다닌지 어느덧 2년이 된 나의 뿌리교회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고, 월요일에 힘을 실어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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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선교사들을 위한 야전병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19년 동안 목양일념으로 달려왔던 권혁선 목사(전 소풍교회 담임). 그가 열정을 쏟았던 교회를 뒤로 하고 베트남으로 떠났다. 57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도, 왜 떠나느냐고 붙잡는 성도들도 그의 결단을 되돌리지 못했다. 권 목사는 20년 목회를 하고 선교사로 나가겠다는 다짐을 지키기 위해 젊은이들만 선교지에서 고생할 것이 아니라 목회 경험자도 가서 도와야 한다는 믿음으로 선교사라는 제2의 사역을 시작했다.

권혁선 목사가 선교사로 사역하겠다고 다짐한 것은 1989년 희망교회에서 처음 사역을 시작하면서부터. 남보다 늦은 30대 중반에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지만, 그는 인천 희망백화점의 신우회 교회였던 희망교회를 1500명의 중대형 교회로 부흥시킨다. 이후 희망교회는 풍성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2004년 새로운 예배당을 마련했다.

성 도 1500명이면 성공한 목회자로 명예롭게 은퇴할 길이 마련된 셈. 그러나 권 목사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는 교회를 분립하는 것이 옳다”며 교회 분립개척을 선언했다. 놀라운 것은 모 교회인 소망교회를 젊은 목회자에게 맡기고, 담임인 권 목사가 직접 개척해서 나가겠다고 밝힌 것이다.

“교회를 개척하는 것은 젊은 목회자보다 목회 경험이 있는 제가 하는 것이 더 쉽고 성공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 개척을 한 것뿐입니다.” 권 목사는 분립개척을 선언한 후 2005년 7월 경매로 넘어가게 된 풍성교회를 인수하고 교역자 4명, 성도 100여 명과 소풍교회를 설립했다. 소풍교회는 소망이풍성한교회의 줄임말로, 소망교회와 풍성교회에서 한 자씩 가져와 이름을 지었다. 그러나 권 목사의 열정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소풍교회를 개척한지 2년 7개월이 지나고 교회가 350여 명으로 성장할 무렵, 그가 목회를 시작하며 다짐했던 선교사의 비전이 베트남에서 들려왔다.

“풍성교회와 소풍교회에서 사역할 때, 중국을 비롯해 캄보디아 베트남 등 멕도지역에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그러다 2007년 목회경험 있는 사역자가 와서 선교사들을 위해 일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비록 목회생활 20년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권 목사는 머뭇거리지 않았다. 성도들에게 그해 11월 베트남 선교사로 나가겠다는 폭탄선언을 하고, 2008년 2월 22일 베트남에 들어가 사이공선교교회를 설립했다. 소풍교회는 다시 젊은 목회자에게 맡기고 떠난 것은 물론이다.

권혁선 목사는 “풍성교회 소풍교회 성도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교회는 제가 아니더라도 이끌어갈 젊은 목회자가 있고, 그들이 열정을 갖고 더 부흥시킬 수 있다”고 했다.

선 교사로서 제2의 사역을 시작한 권 목사는 힘들게 사역하는 젊은 선교사들에게 쉼과 용기를 주는 아버지와 같은 사역을 원하고 있다. 19년 목회경험을 바탕으로 선교사들이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상담자와 위로자가 되어주고, 5층짜리 센터를 임대해 사역에 지친 선교사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 권혁선 목사, 아니 권 선교사는 새롭게 시작한 사역으로 기쁨이 충만하다. “너무 잘 왔습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이것저것 누리며 사는 것에 그치지 않았을까요? 비록 직접 원주민을 섬기지는 못해도 선교사들을 케어하는 야전병원 역할, 이 사역에 매진할 겁니다.”






10월 12일 권혁선 목사님께서 한국에 들어오셨다.
베트남에서 선교가 어려워 캄보디아로 옮기셨다.
이 날은 '천국'에 대한 주제로 여러 말씀을 하셨다.

"자살한 최진실씨는 천국에 가지 못할까?"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회계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이다.
그러므로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이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이다.
최진실씨는 자살을 한 것일까?
스스로 상해를 입히는 자해의 경우 보험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우울증으로 인한 자해는 보험 대상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진실씨의 죽음은 자살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지옥에 간다고 할 수 없다.
비록 마지막 순간에 실수를 했더라도 그 동안 떳떳한 삶을 살았다면 용서가 되는 것이다.
기독교 교리에 대해서 "매일 죄짓고, 매일 회계하면 천국 가는거냐?" 혹은 "실컷 죄 짓고 죽기 직전에 죄다 회계하면 구원 받는거냐?" 라는 질문에 어느정도 해답이 되는 말씀이었다. 아무래도 죄를 많이 지으면 구원의 그릇은 점점 작아진다고 하셨다.

암튼,
"한점 부끄럼 없이 살자!"
라는 뜻으로 난 받아 들였다.





2008/10/14 21:57 2008/10/14 21:57
Category :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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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졸업연구까지 11학점

학교를 다니는 건지 안 다니는 건지...

시간표가 허락했다면 통학이 가능했을지도?

영미소설은 중간고사를 안 봐서 월욜날 시험 두개 보면 끝이다!

다담주부터 셤이라 넋놓고 있었는데 은근 1주일 남았구나...

벌써 학기의 반이 지나가다니...




2008/10/11 00:53 2008/10/11 00:53
Category : Dail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