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모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당신은 나의 남자요
그대앞에서든 세상앞에서든 작아지지 말자!
어느덧 나이 들었나보다.
중후한 노래가 듣고 싶은 계절입니다.
옛날 노래들은 가사가 짧지만 인류 보편적인 감정을 담고 있다.
쫌 있으면 캐롤을 들어줘야지ㅋㅋ
Category : Daily Life
2008/11/22 01:27 Modify/Delete Reply
저도 이 노래 완전 좋아해요.
예전엔 몰랐는데 요즘 불러보면 가사가 입에 착착 감기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