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자료에 의하면 각방 부부가 오래 산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아무래도 누군가 옆에서 자면 뒤척거리고 하니까 적지만 숙면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다.
난 잠자리에 들때 민감해져서 잠투정도 많이 부리는 편이다.
(정말 피곤해서 그냥 머리 꼭지만 닿으면 쓰러져 잘 때를 제외하고...)
게다가 해가 떠서 침실이 밝아지기 시작하면 거의 '무조건' 깬다.
거의 다시 자긴 하지만, 숙면에 방해가 되므로 커텐 빡빡하게 치고 자는편이 좋다.
집에서는 조용한건 물론이고 철저하게 불 다 끄고 무조건 혼자! 잔다.
그치만 기숙사 방에서는 절대 혼자 못자는 모순이...
괜히 혼자 자려고 노력했다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되더라.
그래서 가끔 룸메가 없으면 민폐를 무릎쓰고 옆옆방 칭구 침대에서 같이 잔다.
당분간 인썸니아로 고생좀 하지 않을까....;;;
고민하지 않는 수밖에 해결책이 없긴하지만
이 나약한 영혼이 어찌 고민을 접으리오..
Tags : 잠
Category : Thoughts
2008/09/15 17:47 Modify/Delete Reply
추석연휴에 대전에 있던거야?'-'
2008/09/15 19:58 Modify/Delete Reply
인천 집에 있었지~ ㅋㅋ
덕산스파캐슬 가려고 했는데 무산되서 63빌딩 갔다옴 ㅋㅋ
2008/09/17 09:16 Modify/Delete Reply
옆옆방은 불쌍한 다인이?ㅋ
다인이도 좋아할껄요?ㅋㅋ